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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프로필

조정석 거미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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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고,

이후 바람의 나라, 헤드윅, 이블데드,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맡은

납득이 캐릭터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이후 영화와 TV 드라마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더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주제곡 아로하를 직접 불러,

가창력 또한 크게 인정 받았습니다.

 

 


한편 거미는 2003년 1집 라이크 뎀으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꽃, 죽어도 사랑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냈고, 임신 기간에도 불구하고

 

 

낭만닥터 김사부2와 더킹:영원의 군주의

OST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조정석과 거미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활동 분야는 다르지만, 조정석이 음악에 관심이 많아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후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에 결혼했습니다.

 

 

배우 조정석(40)과

가수 거미(39) 부부가 결혼 1년10개월만에

부모가 되었습니다.

 


6일 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와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에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고,

 


이어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두 소속사는 그동안 많은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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