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님은 1995년 4월 9일생으로 현재 나이 25살 입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전공했으며,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를 통해 데뷔를 한
앤드마크 소속사의 배우 입니다.
어릴때부터 배우를 꿈꿨던 배우 김다미님은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를 지망했고,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후 170cm의 큰 키와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다고 전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지망생답게 연기에도 언제나 열심인 모습으로
연극부에서 활동하며 지냈고, 교내연극에서
대한제국 여성 독립운동가 역을 맡기도 했다고 합니다.
재학 기간 중에 몇몇 광고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으며,
대학교 3학년때 영화에도 캐스팅되었고,
2018년 광고 바세린과 뱅크 샐러드에 참여했고,
2018년 4월 19일 나를 기억해라는 영화가 개봉하며,
배우 김다미님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김다미 배우님의 데뷔작 나를 기억해와 비슷한 시기에 촬영한
독립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가 5월 25일 개봉 했으며,
배우 김다미라는 이름을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린
마녀가 6월 27일에 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 김다미님의 대표작으로 알려져있는 영화 마녀는,
2018년 6월 27일에 개봉했으며, 시설에서 수 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와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배우 김다미)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며,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박정훈 감독의 선택을 받아 마녀에 캐스팅된
배우 김다미는 신선한 얼굴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고,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괴물 신인으로 떠오르며 그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여배우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데뷔를 하면서 차기작이 무엇일지에도 이목이 집중 되었었는데요.
원래 배우 김다미의 차기작은 마녀2로 알려져 왔었지만,
당시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이 마녀2가 아닌 다른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고,
마녀2가 제작비 문제 때문에 제작이 미뤄져 불투명해진 상태였는데,
JTBC에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해서 제작하는 이태원 클라쓰의
여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차기작은 이태원 클라쓰로 확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네피트라는 화장품 회사의 블러셔와
컬러밤을 홍보하는 광고에 참여했고,
KT seezn1(시즌1)과 seezn2(시즌2),
포슐라와 플레스엑스의 광고에 참여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시청률이 5회만에 전국시청률 10% 돌파했고,
최종 16회에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드라마 첫 작품부터 대박을 쳤고,
이후 제작이 미뤄졌던 영화 마녀2의 박훈정 감독이
차기작 계약을 한 NEW와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마녀2 라이선스 협상을 통해
NEW에서 마녀2를 하기로 최종 확정하게되면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마녀2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저 역시 마녀2를 오래 기다린 사람으로써,
배우 김다미님의 앞으로의 많은 활약에도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